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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핸드폰, 엄마의 행복 몇 년 전, 핸드폰을 바꿀 때 아들꺼도 같이 바꿨어요. 그 당시로써는 최고로 신상품이었고, 가격도 만만찮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아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파격이었고, 얄팍한 월급 봉투를 생각하면 무리한 소비일수 있지만 아들이 좋아 하는 모습은 얼마의 돈으로 따질 문제가 아니죠 엄마들은 자식들이 좋아하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잖아요 아이들이 그렇게 비싼 게 왜 필요하냐구요?? 그말은 백퍼센트 맞는말은 아니에요 어른의 꼼수나 경제적인 간계가 끼어들어 그리할 수도 있지만, 사실 어른보다 아이들에게 최신 폰이 더 어울릴지 모르죠. 저만 보더라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많이 알지도 못하거니와 아무리 빨라도 손이 못 따라가고 머리도 감당이 안 되지만 아이들은 척척 알아 그 유용함을 충분히 누릴 줄 알잖아요. 아들의 핸드폰,.. 2016. 6. 18.
행복한 사람의 조건 어떨까? 느닷없이 드는 생각. 유리창에 부딪혀 빗물이 됨으로 빗줄기의 역할을 다 끝난 것일까?란 생각끝에 뒤이어 올라오는 물리적 이론이 모처럼 일어나는 감성을 휘젖으며 현실로 회귀를 하게 만든다. 행복한 사람의 조건 어떨까?1 어떤 화두에 잠겨 운전을 하다 목적지 진입로를 놓쳐 한참을 돌아 오는 수고로움이 있더라도 화두로부터 얻어지는 느낌들에 취해 있을 때 행복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오늘 소셜 네트워크에 갔다가 아주 어린 초등생 과제물 덕분에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행복한 사람의 조건 어떨까?2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과제물이라는데 초등 5년생 아이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이 조또들에게 어떻게 읽혀질까?? 남의 허물을 들춰내어 희희낙락하고 비아냥 거리는 행위. 자신의 허물은 그럴 수 있다는 사고방식. .. 2016. 6. 15.
영화 보리밭의 악몽이 생각나요? 초딩 6학년 때인가 싶다. 우리 집에서 좀 떨어진 외딴 집으로 엄마가 뭘 빌려 오라고 심부름을 보냈었다. 그래서 착한 내가 걸어서 찾아 가 보니 인기척은 없고 말만한 개가 죽을듯이 짖더라. 어찌나 나를 보면서 광견병 걸린 개처럼 발광을 하던지 묶어 둔 쇠사슬이 덜컹덜컹 뽑힐지졍이었는데....개가 그 짖음을 멈추지않고 끝장을 보더란말시... 결국은 줄이 끊어졌고 말만한 개가 달려 드니까 난 36계 도망을 쳤는데... 그집 앞 평야같은 긴 밭은 보리밭이었다. 누리끼리 제법 여물때쯤.... 난 발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초 스피드로 달렸으나 개한테 져서 결국은 육박전을 하고 말았는데... 영화 보리밭의 악몽이 생각나요?1 그만 개가 내 엉덩이를 물어 뜯고, 궁둥이도 물어 뜯고... 난 구사일생으로 보리밭 옆 뽕나.. 2016. 6. 15.
즐거운 아침 하루를 시작해본다 오늘 수영장에서 늦게 나와 둘째 아침이 늦을까봐 100M를 20초대로 뛰어 오는데 학원에서 강사하는 아는 언니가 보인다 학원 홍보하러 온듯 그전엔 책방 쥔장 그때 알게 된 언니 난 책방 단골손님이었다 항상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언니 이쁘지는 안지만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 반가운 사람 뛰어 오는 내내 숨을 헐떡거리며 오는길이 참 기분 좋았다 즐거운 아침 하루를 시작해본다1 열심히 뛰어가는 나를 보더니 늦어서 뛰는거야 웃으며 말을 건네는 그언니에게 짧게 네 라고 답하고 또 뛰어서 집으로 오니 다행히 40분 빠른 손놀림으로 돈까스를 튀기고 계란말리를 만들어 계란말이와 돈까를 올려 놓고 밥솥을 보니 밥이 없다 이런 즐거운 아침 하루를 시작해본다2 밥솥에 밥 박박 끍어 먹은 사람이 밥을 해놓으라 했건만 또 밥을 안.. 2016. 6. 12.
진짜 중개업체 글보고 혹해서 신청하지마세요 진짜 너무 화가나고... 또화가나는데...지금세상이 아니 지금제현실이 어쩔수없기에... 우선...대출을...집안형편때문에 받다보니... 20대 중반인저에게 ...너무나 큰빚이 감당하기힘들정도로 생겼거든요.. 그치만.. 회복이나 회생하기엔 아까운 등급이고.. 돈도벌구있어서 이리저리 소액대출을 알아보고있는데 자꾸 된다는식으로 말하고 결국 보증인도아닌 진짜 중개업체 글보고 혹해서 신청하지마세요1 참고인이라는 말도안되는 ..거짓말로 ..제가 이런식으로 중개업체통해서 속은곳이 한두군데가 .. 아니구요 잠수까지...서류받고 잠수까지 타더라구요.. 결국 또다른곳 서류보내고.. 또 지네이득챙기려고 말도안되는 소리 지꺼려대고 진짜 열받아서 요즘대출이 고민인지라ㅜㅜ 글올립니다 진짜 중개업체 글보고 혹해서 신청하지마세요2 .. 2016.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