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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핸드폰을 바꿀 때 아들꺼도 같이 바꿨어요.
그 당시로써는 최고로 신상품이었고, 가격도 만만찮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아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파격이었고, 얄팍한 월급 봉투를 생각하면
무리한 소비일수 있지만 아들이 좋아 하는 모습은 얼마의 돈으로 따질 문제가 아니죠
엄마들은 자식들이 좋아하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잖아요
아들의 핸드폰, 엄마의 행복1
그때 사준 최신형 폰을 부모들은 비싸다고만 기억하잖아요
몇달 몇년이 지나면 구식이 되는 전자기기를요.
또 돈을 들여 수리해 어제까지 멀쩡히 사용하던 나와는 달리
아들놈의 전화기는 지난달에 완전 먹통이 됫어요
2년약정이 끝나기전에 말에요
돈도 돈이지만 물건을 아끼지 않는데 대한, 간수에 대한 부주의에 대한 잔소리와 더불어
약정기간 끝날 때 까지 못 사준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들이 집에 있는 공폰이나, 친구들의 공폰을 얻어,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인터넷을 하며 전화기 없음에 대한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부모의 감시가 없는것에 더 편해 하는 것 잇죠?
정작, 급할 때는 저희부부가 더 답답하더라구요.
아들의 핸드폰, 엄마의 행복2
그래서, 싸게 사보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홈쇼핑을 쳐다보고, 무슨 할인에 어떤 할인까지…….
한 푼 아껴보려는 나의 노력이 내 꼼수에 스스로 빠져드는 생각이 들어,
무엇에 놀라듯 벌떡 일어나 핸드폰 가게로 갔다.
들어가서 ‘겔럭시 S7’ 두 개 주세요.’ 하였더니 그 사람들이 알아서 다 해주더라구요
아들의 핸드폰, 엄마의 행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