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1 편한게 능사는 아니다 무더운 여름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틀어놓고 저번 주말을 즐기고 있었다 편한게 능사는 아니다 1 여름엔 역시 집에서 쉬는게 최고지 와이프도 자식들도 모두 동의하면서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으면서 편한게 능사는 아니다 2 그러나 토요일 밤이되니 밖에서 귀뚜라미와 매미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나는 추억에 잠겻다 그러나 이유가 뭘까 갑자기 여름에도 시원해진 현대시대를 보면서 그때가 그리워졌다 편한게 능사는 아니다 3 여름엔 속옷차림으로 저녁에 모기향피우고 밖에나와서 평상에 누워서 자고 편한게 능사는 아니다 4 선풍기 에어컨마저 없던시절 부채질로 더위를 식히며 틈틈히 냉수마찰을 하던 그때 편한게 능사는 아니다 5 편리함의 댓가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장점인 4계절을 못느끼게 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 여름엔 덥고.. 2016.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