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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엔 원래 다 그렇나요.. ?

by 돈버는방법테크 2016.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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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엔 원래 다 그렇나요.. ?1


올해 2학년인 대학생입니다.

시험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있고, 사실 제대로 대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아리나 .. 뭐 흔히 말하는 아싸가 저겠네요. 대학친구 한 두 명 정이구요. 

 

 

 

요새 계속 공부만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사실 외롭다라는 감정이 제일 힘들게 느껴지고, 그 때문에 재밌게 생각했던 공부가 갑자기 싫어지는 그런 상황..이 생기는데...

 제가 이럴 줄 몰랐기에, 되게 당황하는 게 크고, 선생님께 조언도 들어보았지만, 큰 위로가 되지 못했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 고민이랑 또 다른 고민이 있어요. 저는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가도 고등학교 시절까지의 그 마음을 그대로 갖고 살수 있을 줄 알았는데

 

 

20대 초반엔 원래 다 그렇나요.. ?2

 

 

 

예를 들자면, 남에 대한 시기, 질투를 안하고 진심으로 누군가가 잘되면 그 자체만을 순수하게 축하해줄 수 있는 그런 마음. 혹은 나에게 못된 짓을 했던 친구라도 축하할 일이 생기면 그 일을 분리해서 축하해주고 싶은 그런 ..

 

 

 

 

 

 

 

 이런 거 보면 저는 그냥 착하게 학교에서 가르친 대로, 학교에서 추구하는 가치관들 , 사랑 인성 이런거 있잖아요.  그대로 살고 싶은 것 같아요.  남 배려해주고.  웃으며 넘어가주고. .

 

20대 초반엔 원래 다 그렇나요.. ?3

 


  언젠가 제 친구가 그렇게 살면 나중에 제가 은근히 쌓인 것들 때문에 힘들 거라고 했었는데. 그말이 요새 딱 들어맞네요.  그리고, 그냥 좋은 친구가 되주고 싶은 것 뿐이었는데. 이제 그게 힘들 것 같은게.  사람들의 급을 나누는 듯한 그런 말투. 한번 그런걸 들어버려서 너무 상처받았고.  친한 친구들도 아닌 척 하면서 다  너네집 이렇지. 너 앞으로 뭐 할거지. 그런 것들이 어느 정도는 깔려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최근에 받아버려서.  그 친구들을 이렇게 비하하고 싶지 않은데 그냥..  제가 요새 힘들어서 예민해진 것 뿐인건지..  그렇다고 속시원히 털어놓을 만한 친구도 없고 .  그래서 여기 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주절히 주절히 고민 늘어놨는데,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