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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정말 지금까지
속썩인거 없이 엄마아빠말 잘들으면서
그렇게 컸어요
20대 아들 1
그런 아들이 얼마전에
허리통증을 호소해서 병원에 갔어요
갔는데 디스크진단
꽤 심하다고 20대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몰랐나요 하면서
20대 아들 2
당장 늦기전에 수술해야 한다고해서
수술을 하게되었죠
결국 중요한 그렇게 가고싶어하던
회사 면접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거까지
포기하면서요..
20대 아들 3
재활도 해야되는데 그 이후로
아들이 표정이 어두워지고 집에만 있네요
20대 아들 4
아빠로써 보고있는게 너무 안쓰럽고..
또 무기력하게 있는 아들이
좀 밉기도 하네요
20대 아들 5
이제 20대고 이제 청춘이고 아직
시간도 기회도 많은데..
그 기회한번 놓쳤다고.. 물론 아쉬운 기회고
본인도 속상하겠지만..
결국 이렇게 아들이 무기력하게 있는게
부모로써 너무 속상하네요..
20대 아들 6
저한테 안부리던 짜증도내고..
여러가지 힘든일이였네요 아들의 수술이
20대 아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