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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퇴직, 결혼 흠.. 모르겠습니다

by 돈버는방법테크 2016.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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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냥 걱정이 너무 많아 글써봅니다.

제나이 26살 처자구요. 얼마전 일을 그만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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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직장이고 직장동료들이랑도 잘지냈어요..

제가 발목인대라 3분의 2정도 파열되어 병원에 3주 입원했었고.. 지금은 남자친구집에서 3일정도 살고 있어요.


어쩔수없이 생활비도 급하고 해서 퇴직금받아 생활하려고 퇴직도 했네요.. 그래도 능력이 있어서 수술후 오라고 하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다행이네요.

1주일뒤 수술이고요. 원룸 살았는데. 바로 정리가 되었지만 갈곳이 없어 남자친구 집에서 신세를 지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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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도 있는데.. 지금 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집에서도 불편하다고 그러고 해서 부모님한테는 친구집에 있는다 했지만 남친집으로 왔네요.

발목 다친 이유가.. 억지로 등산가자고 해서 갔는데.. 제가 올라가기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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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해도 손붙잡고 가다가 결국 내려오는 길에 발목을 접질러서 119불러서 응급실 갔네요.

수술해야된다니 무서워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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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 칼을 대본적도 없고. 남자친구가 조금은 원망스러웠지만 병원비도 다 내주고 배려해주고 착해서 용서했습니다.

수술과 재활까지 최소5개월입니다.. 정말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갈지.. 막막하네요.. 하고싶은것도 많고 제가 계획한것들이 무너지니 너무 심란하네요..

남자친구는 재활끝나면 내년에 결혼하자하고.. 저는 남친이 좋아요. 결혼도 생각합니다. 

제가 만난 사람중에 제일 착하고 술담배 전혀 안하고 사는뎆 착실한 사람이거든요. 예전엔 집안을 안봤는데.. 

결혼한 친구들이 집안도 봐야된다 해서 보니.. 부모님은 사별후 아버지는 남친이랑 10살도 안나는 새어머니와 재혼하셔서 20년 함께사셨고.. 

이복동생도 2명과 이혼한 친동생하나.. 거기에 가족들 5명이 20평 아파트에 살고 있고.. 오빠가 가장이라 도움을 줘야할 판국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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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그나마 사업 및 임대업도 같이 하고 있고.. 

풍족하게 사는데.. 너무 비교되고 나중에 제가 오빠쪽에 도움을 드려야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오빠친동생이 전세방 얻어달라고 엄청 때쓰고.. 

오빠는 주식을 하는데.. 스윙으로 최대 3개월하는데 있는 목돈이 7000만원으로 1억 만들어서 하자라는 식으로 자꾸 얘기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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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식을 조금 하지만 목돈 굴리는게 좀 무서워요..주식을 어느정도 금액선에서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 참 안통해요ㅜ 

그냥 잠자기 뒤숭숭해서 글써보네요..